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타임 호텔/내용 및 진행 게임 (문단 편집) === 게임 종료 후 === > 아 평생 기억할 거 같아요 진짜! 내가 친구들한테 "야 너 더 타임 호텔 봤어? 거기 마지막에 내가 홍진호랑 말이야~" 막 이러면서 평생 얘깃거리 아닌가요? 진짜 [[졌잘싸]]의 표본이 아닌가! > 제 인생에서 이렇게 재밌는 순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었고 신나는 6일이었습니다. >---- > - 주언규 >클로이: 언규 님과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모든 게임에 언규 님의 큰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. 정말 감사했고.. >---- >황제성: 상대 편 선수였지만 이렇게 멋지게 플레이를 한 언규에게 꼭 얘기해주고 싶었어요. 언규야 너 정말 열심히 했고 잘했다! >---- >김현규: 언규 형이 있음으로 이런 플레이가 나오고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[[필요악|없으면 안 될 최강의 빌런]]! 좋아해요 언규 형! > 클로이 멋진 모습 보여줘. 너는 진짜 강력해! >---- > - 주언규, 퇴장 직전에 주언규는 '전날 VIP가 되기 위해 생수 구매를 덜 했으면, 오늘도 1찬 정식을 먹었더라면,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면, 클로이에게 시간을 더 받았더라면, 아이템을 더 적게 사용했다면..' 이런저런 지난 일들에 대해 후회하며 승리를 놓친 것에 아쉬워한다. 관전 플레이어들은 명승부였다며 극찬한다. 제성은 왜 그렇게 진호를 집요하게 노렸는지 물어보고, 순수하게 홍진호와 붙어보고 싶었다고 대답한다. 6일차 체크아웃한 주언규는 3시간 30분의 마일리지를 자신에게 적립하며 언젠가 다시 오리라 기약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